나들이를 간다는 것은 "잠시 밖에 다녀온다"는 단순한 사전적 의미만은 아닐겁니다.

더우기 건대심리상담사과정을 함께 하는 우리들에게는 서로를 알아가는 더욱 뜻 깊은 자리인것 같습니다. 첫번째 나들이의 2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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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름다운 날~~~

이렇게 아름다운 영혼의 소유자들과 함께 한다는 것이 행복입니다.



 

남한산성정상에서 한컷~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심리상담사최고위과정의 인원수 점검 및 등산코스에 대한 작전타임 중입니다. ㅋㅋㅋ



 

이경희님은 항상 제 곁에 계서서 그런지 꼭 카메라에 자주 등장하십니다. ^^



 

출발을 위하여 슬슬 한걸음씩 올라가시는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심리상담사최고위과정의 주임교수이신 김원영교수님, 리드 시작입니다.



 

어느 화창한 가을날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심리상담사최고위과정 멤버들과 함께한 시간들이 좋습니다.



 

 

5기 김경자님과 심명희님 단짝이십니다. 가을날의 우정이 더욱 깊어지실듯요.



 

저랑 끝까지 남아계시면 독샷 찍어드립니다. 뒤에 아무도 없는 배경이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다음엔 제대로 찍어드려야 겠어요.



 

자리도 잡았고 슬슬 배낭보따리를 풀어봅니다. 무엇이 나올까요?



 

메뉴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젖가락을 뜯기 시작. ㅋㅋㅋ



 

김원영교수님의 트레이드마크인 홍초와 소주의 만남입니다.



 

 

한잔씩 돌아가는 홍초소주에 하나로 단결되는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심리상담사최고위과정입니다. 남한산성 정상에서 느끼는 맛은 또 다르더라구요.



 

모두가 바쁜 와중에도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심리상담사최고위과정을 챙기느라 분주하신 박영숙님.



 

셀카봉으로 시작되는 셀카타임입니다. 저도 잘 나올때까지 여러번 찍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김희진님이 더 잘 나오셨네요. 이렇게 보니 저랑 동갑으로 보이십니다. ㅋㅋㅋ



 

셀카봉앞에서는 모두가 천진난만한 미소를 띄우게 됩니다. ^0^



 

5기 김인수회장님과 한컷!!! 형-동생이라고 해도 믿겠어요. 제가 동생맞죠? ^^

여담입니다만 입학식때 정장입으신 모습으로 뵙고서 오늘 등산할때 뵈니 너무들 변신의 귀재시라 알아보는데 한참 걸렸습니다.



 

모두들 피부가 동안모드로 나오셨습니다. 백라이트까지 있으니 뽀샤시한 느낌입니다.



 

셀카놀이에 푹~~~~~~빠지신 김경자님, 왼쪽 45도 각도라는 얼짱각도 공식에서 벗어나셔도 이쁘게 잘 나오셨습니다.



 

남한산성 둘레길에서 정호준님 독샷입니다. 역시 등산복은 오렌지가 젤 이쁜것 같습니다. 저도 오렌지로 살려다 비싸서요 앞으로 등산을 안할려고요. ^0^



 

2기 김태희님​

심리상담과정을 배우면 복이 굴러들어오는 웃음은 기본으로 마스터하게 됩니다.



 

남한산성에서 조망을 하시는 김인수 회장님. 시리어스하신 표정이 예술이십니다.


 


등산후에는 "맹씨네 가든"에서 푸짐한 요리로 허기를 달랩니다. 이거 안먹고 내려가면 섭하죠!!! 이거 아니면 남한산성에 오는 의미가 없을정도로 별미입니다.



 

3기 차​동예님

제까 찍으면 이쁘게 잘나온다고 말씀드렸죠? ^^ 저는 한장 건질때까지 찍습니다.



 

3기 박혜담님~~~~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심리상담사최고위과정의 두번째 나들이인 요번 11월 1일 속초엠티때도 블로그운영에 대해서 상담받기로 하셨습니다. 멀리 대구에서 행차하실 예정입니다. 속초엠티에 오시는 분들중에서 개인사업을 하시는 몇몇분들을 모시고 블로그 특강 한번 할까봐요. 블로그강의 하면 제가 강남1타 강사입니다.



 

5기 정호준님과 김영희님 간만에 뵌것 같아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담에는 바로 옆자리에 앉겠습니다.



 

김원영교수님의 홍초소주와 맥주~~~

그냥 마셔도 맛있고 섞어먹어도 맛있네요. 다음번 MT때에도 은근히 기다려지는 홍초소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