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나온 제 모습이 약간은 어색하지만....

좋은 경험이었구요.

좋은 잡지에 좋은 내용으로 독자여러분을 만나뵙게되어 기뻤습니다.

 

 

 

건국대학원 심리상담사 최고위과정은 뜻깊은 자리로서 각계 각층의 인망이 두터우신 분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사를 발판삼아 많은 분들께서 심리상담사최고위과정을 패스하시기를 기원해봅니다.

또 다음번 다른 기사로 여러분들께 소식 올리도록 하겠습니다.